한 달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 정신없이 비제이퍼블릭을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명이 좋을까 엄청나게 고민을 했지만 이름걸고 해보자는 뜻에서(사실 딱히 좋은 사명이 생각나지가 않았답니다^^;) 위와 같이 결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혹자는 아주 무모한(?) 뜻의 사명을 지었다고 하기도 하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출판계라는 것이, 더군다나 한 분야에 있어서는 다른 산업과는 달리 손바닥만큼 작아 말도 많고 소문도 무성한 곳입니다. 비제이퍼블릭은 (주)사이텍미디어 출판사의 출자회사(자회사)로 시작되었답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사이텍미디어 출판사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운영이 되겠지만 결국에는 독자적인 독립회사로 운영이 될 예정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지만 중요하지도 않고 재미없는 얘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요즘 상업적인 사이트들도 블로그나 카페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솔직히 이 블로그를 운영 해야만 하는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글쓰기를 워낙에 좋아 하지도 않고 끝가지 관심을 가지고 업데이트를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였고 끝까지 책임 못질 짓은 시작도 하지 않아버리는 성격이라 아예 만들지를 말자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역시나 대세를 따르는 수 밖에 없더군요^^;

어차피 공식홈페이지(http://www.bjpublic.co.kr)는 정말 심플 그 자체로 제작되어질 예정이라 이런 블로그를 하나 가지고 있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답니다.

   

뭐가 이리도 준비할 것이 많은지 참 예상치도 못한 곳에 들어가는 머니\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직접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절약하기로 마음먹고 명함 디자인부터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열정적인 색을 좋아해서 첫번째 위의 시안으로 먼저 만들어 봤는데 재미&유니크 한 맛이 없길래 밑의 시안으로 결정하고 현재 제작중에 있습니다. 묻지마 C언어 사이사이 명함에 들어가야 할 내용들을 재미있는 구성으로 넣어보았답니다.

그나저나 역시 투자를 하지 않으니 그만큼 만족도도 떨어지는 것은 확실한 듯 합니다. 앞으로 눈 높이를 조금 낮춰야 할 부분들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물론 책에 관련된 눈 높이 만큼은 절대! 타협을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우주에 흔적을 남기고픈 IT 열정, 비제이퍼블릭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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