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젝티브-C 2.0(Objective-C) 도서의 아마존 리뷰 내용(번역)

Objective-C 2.0(오브젝티브-C 2.0) 카테고리 대학교재 지은이 마크 달림플 (비제이퍼블릭, 2009년) 상세보기

진작에 올려드렸어야 하는 것인데 게으름으로 인하여 이제서야 몇 가지 아마존에 올라온 리뷰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안되는 능력으로 제가 직접 번역을 하는 바람에 번역의 질에 문제가 많으니 감안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존에서는 여전히 높은 등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2009년 9월 6일 현재)

#1 in	Books > Computers & Internet > Programming > C > Tutorials
#2 in	Books > Computers & Internet > Programming > Introductory & Beginning

28 of 31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Very useful and a fun read, January 8, 2009

By	S. Looker (Union City, CA USA) - See all my reviews

최근부터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는 이미 오브젝티브-C에 익숙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대체로 새로 출간된 도서로부터 하나, 또는 두 개 정도의 유용한 부분들을 발견하고는 한답니다.

제가 이 책을 정말 즐겨 읽은 이유는 바로 다른 전문 서적들과는 달리 가볍게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딱딱하고 매력 없는 수백 줄의 문장들과 단지 페이지를 채우기 위해 같은 내용을 되풀이하는 다른 책들에 비해, 이 책은 오브젝트-C를 순서에 맞게 순조롭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들에 대해 물 흘러가듯 적당한 분량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결코 내용이 겹치거나 부풀려져 있지 않습니다. 예제들은 읽기 편하게 쓰여져 있고, 더불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메모리 관리]와 같은 부분의 설명은 매우 직관적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오브젝티브-C 2.0의 새로운 아이템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고, 최신 버전의 Xcode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C 언어 또는 비슷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만약 이미 이런 언어들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이 책으로 오브젝티브-C를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 책은 오브젝티브-C를 다루고 있지만 코코아(Cocoa)의 중요한 파트에 대해서도 살짝 다루고 있습니다.

오브젝티브-C를 처음 접하는 분들과 이미 오브젝티브-C를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래머들이 필요할 때마다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서적으로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17 of 19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Good intro for Mac or iPhone programming, January 4, 2009

By	Timothy T. Hume - See all my reviews

이 책은 오브젝티브-C의 입문용 도서로 손색이 없으며 Xcode와 코코아에 대한 정보 또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경험은 있으나 아직 맥 또는 아이폰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해보지 못한 프로그래머들에게 그것을 시도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심지어 중급 또는 경험이 많은 맥 프로그래머도 이 책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브젝티브-C를 배우기 위한 많은 정보를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런 정보들은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핵심적입니다. 만약 제가 오브젝티브-C를 처음 시작했을 때 이런 도서가 있었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Objective-C 2.0(오브젝티브-C 2.0) 카테고리 대학교재 지은이 마크 달림플 (비제이퍼블릭, 2009년) 상세보기

19 of 22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stars Best Programming Book I've read in a loooooonnng time, January 12, 2009

By	Biff (NY, USA) - See all my reviews

이 책은 이제껏 제가 읽어본 책 중 최고의 프로그래밍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읽었다"라고 말한 부분을 강조하고 싶은데, 이 책을 참고서로 사용했다기 보다는 ,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어버린, 이 책은 그 정도로 읽기 쉽게 쓰여진 책입니다. 얼마나 많은 기술 서적들이 이와 같이 읽힐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설명들은 매우 간결하고 초보자이든 오랫동안의 경험이 있는 프로그래머이든 이해하기 쉽게 쓰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 자체도 즐거웠을 뿐만 아니라 오브젝티브-C의 코드를 읽고 작성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기술 서적의 집필 방법에 새로운 장을 열었고, 저는 이 책이 당연히 그만큼 관심을 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크 트웨인은 "단어(word)와 적합한 단어(right word)의 차이는 번개(lightning)와 반딧불이(lightning bug)와의 차이와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본 결과, 저자는 적합한 단어를 쓰기 위해 매우 고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도서 리뷰를 쓰지 않는 편이지만 이 책은 너무 훌륭해서 이렇게 리뷰를 남겨서라도 다른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 알기를 원했습니다.


9 of 11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Clear ~and~ funny, December 29, 2008

By	L. Dill (Los Gatos, CA) - See all my reviews

이 책의 내용 그 이상 무엇을 더 바랄 수 있을까요?
특히, 내용을 요약하고 중요한 부분을 나타낸 NOTE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보자가 만약 이 책을 보고 공부한다면 거의 큰 노력 없이도 일정 수준의 오브젝티브-C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중의 문구처럼 즐기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 "이 장에서는 여러분은 두 개의 첫 오브젝티브-C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재미있지 않았는가!"

4 of 5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A great introductory Obj-C book and tutorial, January 11, 2009 By  M. Zabetian "Gadget Critic" (California) - See all my reviews   수년 전, 냅스터가 쓴 또 다른 도서 하나로 맥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이 책은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이 책이 흥미진진한 진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수많은 유추법을 통해 가리키자 하는 것을 기술하였습니다.   이 책은 또한 샘플 프로그램의 작성과 맥과 아이폰 프로그래밍에 필요할 중요 컨셉들에 충분히 익숙해 질 수 있도록 Xcode와 코코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는 C 언어의 확장에 대해 기술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개체, 클래스, 메서드, 상속, 컴포지션, 메모리 관리, 카테고리, 프로토콜...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아이폰과 맥 프로그래밍을 위한 오브젝티브-C를 배우고 싶어하는, 이미 C 언어에 대한 지식이 있는 프로그래머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Objective-C 2.0(오브젝티브-C 2.0) 카테고리 대학교재 지은이 마크 달림플 (비제이퍼블릭, 2009년)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