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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티브-C 2.0(Objective-C) 도서의 아마존 리뷰 내용(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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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제이퍼블릭 2009. 9. 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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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C 2.0(오브젝티브-C 2.0)
카테고리 대학교재
지은이 마크 달림플 (비제이퍼블릭,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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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올려드렸어야 하는 것인데 게으름으로 인하여 이제서야 몇 가지 아마존에 올라온 리뷰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안되는 능력으로 제가 직접 번역을 하는 바람에 번역의 질에 문제가 많으니 감안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존에서는 여전히 높은 등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2009년 9월 6일 현재)

#1 in  Books > Computers & Internet > Programming > C > Tutorials
#2 in  Books > Computers & Internet > Programming > Introductory & Beginning
 


28 of 31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Very useful and a fun read, January 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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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ooker (Union City, CA USA) - See all my reviews  

최근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는 이미 오브젝티브-C 익숙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대체로 새로 출간된 도서로부터 하나, 또는 정도의 유용한 부분들을 발견하고는 한답니다.

제가 책을 정말 즐겨 읽은 이유는 바로 다른 전문 서적들과는 달리 가볍게 읽을 있게 구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딱딱하고 매력 없는 수백 줄의 문장들과 단지 페이지를 채우기 위해 같은 내용을 되풀이하는 다른 책들에 비해, 책은 오브젝트-C 순서에 맞게 순조롭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들에 대해 흘러가듯 적당한 분량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결코 내용이 겹치거나 부풀려져 있지 않습니다. 예제들은 읽기 편하게 쓰여져 있고, 더불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메모리 관리] 같은 부분의 설명은 매우 직관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오브젝티브-C 2.0 새로운 아이템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고, 최신 버전의 Xcode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C 언어 또는 비슷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만약 이미 이런 언어들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책으로 오브젝티브-C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책은 오브젝티브-C 다루고 있지만 코코아(Cocoa) 중요한 파트에 대해서도 살짝 다루고 있습니다.

오브젝티브-C 처음 접하는 분들과 이미 오브젝티브-C 다룰 아는 프로그래머들이 필요할 때마다 바로 참고할 있는 서적으로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17 of 19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Good intro for Mac or iPhone programming, January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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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T. Hume - See all my reviews  

책은 오브젝티브-C 입문용 도서로 손색이 없으며 Xcode 코코아에 대한 정보 또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경험은 있으나 아직 또는 아이폰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해보지 못한 프로그래머들에게 그것을 시도할 있는 준비를 갖출 있도록 도와줍니다.

심지어 중급 또는 경험이 많은 프로그래머도 책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브젝티브-C 배우기 위한 많은 정보를 책에서 발견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정보들은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핵심적입니다. 만약 제가 오브젝티브-C 처음 시작했을 이런 도서가 있었다면 정말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Objective-C 2.0(오브젝티브-C 2.0)
카테고리 대학교재
지은이 마크 달림플 (비제이퍼블릭,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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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of 22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stars Best Programming Book I've read in a loooooonnng time, January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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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NY, USA) - See all my reviews

이 책은 이제껏 제가 읽어본 책 중 최고의 프로그래밍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읽었다"라고 말한 부분을 강조하고 싶은데, 이 책을 참고서로 사용했다기 보다는 ,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어버린, 이 책은 그 정도로 읽기 쉽게 쓰여진 책입니다. 얼마나 많은 기술 서적들이 이와 같이 읽힐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설명들은 매우 간결하고 초보자이든 오랫동안의 경험이 있는 프로그래머이든 이해하기 쉽게 쓰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 자체도 즐거웠을 뿐만 아니라 오브젝티브-C의 코드를 읽고 작성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기술 서적의 집필 방법에 새로운 장을 열었고, 저는 이 책이 당연히 그만큼 관심을 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크 트웨인은 "단어(word)와 적합한 단어(right word)의 차이는 번개(lightning)와 반딧불이(lightning bug)와의 차이와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본 결과, 저자는 적합한 단어를 쓰기 위해 매우 고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저는 보통 도서 리뷰를 쓰지 않는 편이지만 이 책은 너무 훌륭해서 이렇게 리뷰를 남겨서라도 다른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 알기를 원했습니다.


9 of 11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Clear ~and~ funny, December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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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Dill (Los Gatos, CA) - See all my reviews  

책의 내용 이상 무엇을 바랄 있을까요?
특히, 내용을 요약하고 중요한 부분을 나타낸 NOTE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보자가 만약 책을 보고 공부한다면 거의 노력 없이도 일정 수준의 오브젝티브-C 프로그래머가 있습니다. 책의 내용중의 문구처럼 즐기기만 하면 것입니다. " 장에서는 여러분은 개의 오브젝티브-C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재미있지 않았는가!"



4 of 5 people found the following review helpful:

A great introductory Obj-C book and tutorial, January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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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Zabetian "Gadget Critic" (California) - See all my reviews  

수년 , 냅스터가 다른 도서 하나로 프로그래밍을 배울 있었습니다. 현재, 책은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한 초석을 다질 있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책이 흥미진진한 진행을 유지할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수많은 유추법을 통해 가리키자 하는 것을 기술하였습니다.

 

책은 또한 샘플 프로그램의 작성과 맥과 아이폰 프로그래밍에 필요할 중요 컨셉들에 충분히 익숙해 있도록 Xcode 코코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는 C 언어의 확장에 대해 기술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개체, 클래스, 메서드, 상속, 컴포지션, 메모리 관리, 카테고리, 프로토콜...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아이폰과 맥 프로그래밍을 위한 오브젝티브-C를 배우고 싶어하는, 이미 C 언어에 대한 지식이 있는 프로그래머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Objective-C 2.0(오브젝티브-C 2.0)
카테고리 대학교재
지은이 마크 달림플 (비제이퍼블릭,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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