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크 웹 개발
: 파이썬을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저자 미구엘 그린버그
역자 이준수, 전상혁
출판사 비제이퍼블릭
출간일 2016년 8월 30일
정가 26,000원
페이지 332
판형 188*245
ISBN 979-11-86697-21-4 (93000)
원서정보 Flask Web Development
책 소개
창의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플라스크 활용 방안
플라스크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창의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다른 프레임워크 보다 더 우위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관계형 데이타베이스를 선호하는가? NoSQL 데이타베이스를 선호하는가? 자체 데이타베이스 엔진을 사용하고 싶은가? 데이타베이스가 전혀 필요없는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이 플라스크와 이 책 안에 공존한다.
이러한 자유도를 지원하는 열쇠는 플라스크가 시작부터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웹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포함하는 강력한 코어를 갖고 있으며 에코시스템에서 많은 서드파티 확장을 해야만 하는 것들 역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플라스크 프레임워크 설치와 셋업부터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구조까지
- 사용자 인증 시스템, 규칙과 권한 부여, 프로파일 페이지 구현
- 블로그 인터페이스 생성, 팔로워와 사용자 코멘트 구현
-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구현
- 유닛 테스트 정책, 성능 분석 기술
-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의 일반 서버 또는 클라우드 기반 배포 방법
독자대상
중급
저자 소개
미구엘 그린버그 Miguel Grinberg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약 25년간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현재 비디오 방송 산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웹 개발, 로보틱스, 그리고 사진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역자 소개
이준수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컴퓨터 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실리콘밸리의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분석가(data analyst)로 일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의 거대한 데이터에서 금광을 찾는다는 사명을 갖고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무인 자동차의 자율 주행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대박이 날 것이라는 부푼 꿈을 꾸고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
전상혁
대학 졸업 후 호주로 건너와 컴퓨터로 석사를 취득한 후에 호주의 자연에 심취하여 눌러 앉은 개발자다. 호주의 서쪽에 있는 퍼스라는 도시에 자리잡은 작은 데이터 분석 회사의 CEO이자 실무 개발자다. 주로 파이썬을 사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하지만 근래에는 마이크로프레임워크에 흥미를 느껴 데이타 분석과 웹 서비스를 결합하는 아이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목차
1부. 플라스크 소개
- 1장. 설치
- 2장. 기본 애플리케이션 구조
- 3장. 템플릿
- 4장. 웹 폼
- 5장. 데이터베이스
- 6장. 이메일
- 7장.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구조
2부. 예제: 소셜 블로그 애플리케이션
- 8장. 사용자 인증
- 9장. 사용자 규칙
- 10장. 사용자 프로파일
- 11장. 블로그 포스트
- 12장. 팔로워
- 13장. 사용자 코멘트
- 14장.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3부. 구조화
- 15장. 테스트
- 16장. 성능
- 17장. 배포
- 18장. 추가 리소스
출판사 리뷰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 도서들은 규모가 작고 한 두 개의 기능에 집중되어 있는 예제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제공하는 모든 예제는 간단하게 시작해서 각 장마다 점점 확장되어 가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의 모습으로 발전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몇 개 라인의 코드만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갖는 멋진 형태로 마무리될 것이다. 필자가 제시하는 일련의 워크플로우를 내 것으로 만들고 나면, 훨씬 창의적인 나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요 특징
- 플래스크 사전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패키지, 모듈, 함수, 데코레이터, 그리고 오브젝트 기반 프로그래밍과 같은 파이썬의 개념은 충분히 알고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 기존의 기능 나열과 설명으로 구성된 도서의 구성에서 탈피하여 2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 가지 예제로만 설명하고 있다.
- 하나의 목표를 가진 예제를, 뼈대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살을 붙여 나가는 구조를 통해 독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훌륭한 실습서가 된다.
- 플래스크 프레임워크가 갖고 있는 장점과 특징에 대해서 확실하게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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